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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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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랑 조회7,22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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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우연치 않게 이 홈페이지에 들리게 되었고 이런 코너가 마련되어 잇어서
짧다고 하면 짧고 길다고 하면 긴 글을 써보려 합니다
제목을 보면 아시겠지만 나름 제가 터득한 공부방법과 마음을 마인드 컨트롤 할수 있는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필자의 소개를 간략히 하면 필자는 08.02.29현재 서울 잠실고등학교에
재학중이며 올해 고3되는 예비수험생입니다.  이 글의 내용이 맞는 사람이 있고 맞지 않는 사람이 있으니
그 점 유의하시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하나 빠트렸는데 고등학생분들이 읽어주시면
괜찮겠네요 중학생분들은 약간 미심쩍은 부분이 많을테니...
 
먼저 대한민국의 학생이 공부를 하는 이유는 대부분 대학을 가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그럼 대학입시에 초첨을 맞춰 수능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필자 같이 미국으로 대학을 가기위해서 하루하루 SAT책을 보면서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필자도 1학년 떄 까지는 수능공부를 했었기 떄문에
어쨋든 대입고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야된다는 것은 당연한 참인 명제 입니다.
 
우선 이 글의 핵심인 공부를 잘하는 방법을 먼저 말씀 드리자면
막연하게 공부를 왕창 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어느 글 보면 막 공부는 왕도가 없습니다. 무식하게
해야합니다. 요러는데.. 사실..맞긴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고등학교3년은 정해져 있습니다.
무식하게 할 시간이 없죠 사실 무식하게 1년 빡씨게 하면 점수 올라갑니다 눈에 띨 정도로 나의 점수는
상승그래프를 그리고 있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하려면 엄청난 에너지 소모와 더불어 몸이 뒷받침 되줘야
즉 체력적으로 엄청난 소모를 감소 해야합니다, 하루에 3시간도 채 안자고 심지어 잘때까지고 영어단어
녹음된것을 듣고 자면서 거의 24시간 공부를 해야하니깐 몸이 남아나질 않겠지요
그래서 고등학교 공부는 무식하게 하면 되긴 됩니다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겁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되느냐...바로 여기서 효율성이 강조 됩니다. 한시간을 하더라도 효율적으로 공부하는게
중요합니다. 자 그럼 영역별로 어떻게 공부를 하면 좋은가를 정리 해보겠습니다.
 
1.언어영역
언어라..사실 언어는 우리말이죠..하지만 필자의 생각에는 언수외중에서 가장 점수를 올리기 힘든 과목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말인데!!어떻게..그러나 이것도 초점 즉 포커스 만 잘 맞춰서 공부하시면
점수가 눈에 띠게 올리가는데는 1년도 체 걸리지 않습니다.
먼저 언어는 크게 문학과 비문학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어려워 하는 비문학 공부 하는 법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글을 읽을때 나만의 표시를 해두라는 겁니다. 필자같은 경우는 글의 연결사 중심문장 그리고 문항(문제)를
표시합니다. 예를 간단히 들자면 연결사중 역접은 세모 순접은 마름모(이어준다는 뜻) 이런식으로 나름
나만의 방법을 정해놓고 문제를 풉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문제를 봐야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비문학
지문을 보기전에 문제를 먼저 보고 풉니다. 그럼 아무래도 문제를 보고 지문을 다시 봐야하는 불상사는
나름 막을수 있겠죠 문제를 볼떄도 '않은 것은?' 에서 않은에는 세모 옳은 것은?에서 옳은에는 공표
이렇게 확실하게 문제를 본 뒤에 지문을 보기떄문에 문제를 다시 안봐도 됩니다.
위의것은 문제를 푸는 요령이었고요 사실 비문학에서 제일 중요한공부는 단락별로 중심문장을 빠르게
캐취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건 하루아침에 안되요 그래서 언어가 점수 올리는데 오리걸리는 겁니다.
하루에 3지문이면 대략 문제수가 10문제 내외가 될텐데요 3지문이면 충분합니다. 아침자습시간에
언어 비문학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보세요 2시간도 안걸립니다. 요렇게 하면 어느센가 나의 비문학영역에서는 틀리는게 없을 겁니다.
다음으로 문학인데요 문학은 사실 그리 어려운 영역이 아닙니다. 언어 공부도 안하는놈이 점수 잘나오는놈
꼭 있죠? 문학을 잘 풀어서 그럽니다 비문학은 비슷비슷해요 문학이 월등히니..
이렇듯 문학은 문학적 소질이 있는 사람은 엄청 쉽지요 그러나 필자같은 무뚝뚝한 사람은 뭔말하는지도
모르겠고 오히려 수학처럼 딱딱떨어지는 과목을 좋아합니다.. 필자가 문과생임을 감안하면..참....
여튼 문제푸는법은 비문학과 동일하고 공부하는법은 작품을 분석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건 필자가 하라는데로 해도 잘 안됩니다.. 필자가 문학을 못하다보니.. 나름 학원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나!!학원이 필요없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건 비문학이나 문학이나 다 똑같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사실 위의것이 정석이고 점수가 떨어지지 않는 안정성을 가진 공부법이나 지금 필자가 소개하고자 하는것은 간단해서 점수 올리는데 오래 걸리지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실력이(언어 4~3등급)있어야 됩니다.
바로 문제를 분석하는 겁니다. 수능의 모등영역에서 그렇듯이 문제유형은 항상 일정합니다
가령 문학은 이미지 묻는 문제 비문학에서 잃치하는것 같은 문제들을 항상 나오는겁니다
이런 문제유형들을 하나하나 정복해 나갑니다. 그럼 빠른시간안에 2등급을 만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1등급은 뽀록으로 가끔 나오고 수능보면 2등급나옵니다. 1등급은 절떄로 안나옵니다.
 
2.수리영역
언어다음으로 점수를 올리기 쉬운 과목입니다. 등급이 5등급이라고 가정했을떄 3등급 만드는건
문과는 대략 2~3개월 이과는 좀....아무래도 필자가 문과다 보니..(이과는 처음부터 수학을 열심히 하기때문에...)
그럼 수리영역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건 뭐냐..오답정리냐?? 또 요런말이 살짝 들려오는데요
정답은 아닙니다. 물론 오답정리 엄청 중요합니다. 오답정리 하는건 추천합니다. 나중에 수능보기전날에
나만의 문제집이 탄생되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 할테니깐 말이죠 그리고 내가 약한부분을 알수 있게해줘서
중점적으로 학습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니깐요..
그럼 제일 중요한건..바로 교과서 입니다. 교과서 학습이요.. 약간 의혹을 가지시는 분도 계실수 있으나
사실 교과서 많큼 중요한 책이 없습니다. 즉 기본기가 제일 중요하다는 겁니다.
문과같은경우 5등급인 사람이 교과서 한번 제대로 보면 다음 모의고사때 바로 4등급으로 운좋으면 3등급으로 직행할수 있습니다. 교과서를 특히 교과서 같은거보면 단원 끝나고 단원뒤에 쉬어가기 뭐 이런식으로
해서 나온 문제들 있죠?? 엄청중요합니다.. 그런문제들이 사고를 요하는 문제들이고 그런문제를 바탕으로
수능문제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고 교과서를 완벽하게 2~3번정도 마스터
합니다. 처음할떄는 대략 1달정도 걸리실겁니다. 그러나 두번 세번 할 때는 1달도 안걸립니다.
교과서하는데 무슨 한달이나 걸리냐 그러실텐데.. 저희가 고딩인 만큼 수학만 붙들고 있을수는 없잖습니까?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그렇게 교과서를 내것으로 만든후에 ebs니 넘기는 모의고사 문제집이니 그런것을
푸는겁니다. 교과서도 제대로 풀지 못하면서 문제집 백날 풀어봤자 문제집에 나오는 문제만 풀줄 알지
다른건 손도 못댑니다. 그리고 수학공부할떄는 문제를 푸는데 그떄 특히 중요한건
답을 보면서 풀면 안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공부하면 1등급이 안나옵니다. 즉 무슨말이냐
뇌를 굴려서 생각해서 풀라는 겁니다. 이건 시간이 오래걸려요 하지만 정석입니다.
뇌를 굴려서 생각이 빨라지면 필자같이 수리영역 100분인데 다 풀고 20~30분이 남아 여유롭게 검산을 하는
상황이 나옵니다. 뇌를 굴리는게 빨라지면 다음단계가 소위 손이 생각하고 문제를 풀 정도로
문제 딱 보고 아 이거 문제 딱 보고 아 이거 이런식으로 전개가 가능합니다. 필자가 그랬습니다.
나름수학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으므로...;;;;;그러니 처음에는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이 문제는 어떻게 하면 풀 수 있는가 하고 생각을 해야합니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렇게 생각하고 손은 계산만 하면 됩니다. 손으로 막 써가면서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보고는
시간도 부족할 뿐더러 답이 안나오면 실망하기 짝이 없습니다. 생각으로 생각으로..
그렇게 사고력을 확장하는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3~2등급에서 1등급으로 진정한 실력자로 올라갈수 있는겁니다.
 
3.외국어영역
이제 마지막입니다.. 탐구는 필자도 유학을 준비하면서 안해봤기때문에 쓸 수가 없어서...ㅈㅅ합니다..
외국어는 점수를 올리기 가장 쉬운 과목입니다. 솔직히 듣기만 끌어올려도 한등급은 올라갑니다.
2-1등급 가는건 제외..
그럼 역시 문제는 독해이지요 독해를 잘하는 방법.. 방법이라고 하긴 쫌그렇고 소위 야메라고 하죠
그걸 살짝 적어보자면 언어와 마찬가지로 아니 오히려 더 정확하게 문제유형이 대략 17가지정도가
존재합니다. 그런 문제유형들을 하나하나 점령해나가면 독해실력이 한문제 전체를 해석을 못하는 실력이라도 풀 수 있습니다. 이걸 소위 리딩스킬이라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학원에서 이걸로 많이 가르치죠
예를 들자면 주제찾기는 뭐 첫문장이랑 끝문장을 잘 보라는둥 이런식이죠
요런 스킬들이 문제유형마다 존재합니다. 이런 스킬들을 공부해서 푸는겁니다. 이건 진짜 점수가 금방
올라요 하지만 이 역시 1등급은 안나오고 최대 2등급까지 밖에 안나옵니다..
자 그럼 또다른 방법이 있어야겠군요 역시 영어공부하는데 있어서 정석은 일일이 다 해석해보고
모르는단어 찾아서 외우고 하는것이 제일 좋습니다만 이럴 시간이 있냐고요...
그럼 어떻게 하느냐.. 우리가 1시간을 영어공부(독해)를 한다고 할때 45분은 단어를 외는 겁니다.
15분은 스킬을 공부하고요.. 이렇게 하면 스킬만으로 풀수 없는걸(소위 사고력을 요하는문제) 단어로
땜방이 가능하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영어의 기본체력은 단어입니다.단어를 모르고서는 스킬로도
풀수가 없기 때문이죠.. 단어를 많이 알면 문법을 몰라도 대강은 지문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어를 왕창 외우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네요. 이렇게 단어면 대략 한달에 3000개정도 외우면
3달이면 1등급 찍습니다. 3000개 외우는법은 뭐 대략 하루에 100개씩 외우면 되겠네요 뭐 여기서
중복되는것도 있을 것이고 하면 대략 2500개는 외우는 셈이니 어바웃 7500~9000개면 수능풀떄
필요한 단어들의 갯수를 초과합니다.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자 이렇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위의 내용은 맞습니다. 정석적인 공부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석적으로 공부하는것보다 효과는 금방봅니다. 우리는 빠른 변화가 이루어지는 시대에 살고있고
그에 맞춰서 우리도 공부를 해야합니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없습니다.어차피 영어뺴고는
고등학교떄 공부했던게 나중에 커서 남는것도 없습니다. 아 그리고 야메도 살짝 소개했는데요
야메(스킬)로 풀면 왜1등급이 안나오느냐하면 수능은 일정한 틀을 제시(문제유형)하여 학생들의 혼란을
막았지만 틀이 제시되면 누구나 다 100점을 맞을수 있기때문에 100점 방지용으로 사고형 문제를
좀 추가합니다. 그래서 1등급이 안나오는거에요
그럼 열공하시고 좋은대학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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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도좀봐줘님의 댓글

나도좀봐줘

같은 고3인데... 정말 많은 도움 될꺼같아요^^:; 특히 저같은경우 외국어 영역 스킬을 알긴아는데..
적용이 잘될땐 점수가 잘나오고 안될땐 떨어지고........ 후우... 그랫는데 영어단어를 외우는 식으로 공부방법을 바꿔봐야겟네요^^:; 감사합니다~

주성치님의 댓글

주성치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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